다정한

전장일기 2024. 2. 6. 23:05

너무 바빠 아플 시간도 없는데
컨디션이 스멀스멀 나빠져
타이레놀 두알 삼키고
오랜만에 숙면을 취했다.
타이레놀이 얼마나 다정했는지 까먹고 있었다.
오늘밤도 다정함을 부탁한다.

Posted by 구이으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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