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보고 싶지만 갈 수 없는 안타까움에,
물건들만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.
하루는 보리빵을,
다음날엔 쫀뜩한 쿠기를,
그 뒤엔 삼계탕,
그 담주는 종류별로 주스들을,
위로의 꽃이라는 것을 보면 그조차도 반가워서 보내고 있다.
그 중 하나라도, 위로로 가 닿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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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*타 광고에 기꺼이 몸을 던져 낚여서, 하나 보냈다.
- 우리는 다 낚이지. 미리 가서 입 내밀지.
- 나는 항상 내 곁에 있을게, 라는 꽃말이 웃기지만 좋네.
네 곁에 있을께의 오타라면 그 뜻도 좋고,
나는 늘 내 편이지, 라는 뜻 그대로라면 그것도 좋아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