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게 하소서

선곡일기 2024. 2. 29. 17:54

https://youtu.be/AGv29BL3Y2M?si=WEsSgXlXJvXN5cHK


연휴에 뭘 하게 될지 너무 알겠다.
두달 전부터 이야기했지만 결국 내가 하게 될 거 같았지.
늘, 일하자고 권하다가 혼자 밀도 베고 타작도 하고 방아도 찧고 반죽도 해서 빵을 굽게 되는데...
암탉과 달리 빵은 왜 네가 먹니.

Posted by 구이으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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