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장일기 2024. 3. 9. 14:18

카메라가 너무 파랗게 담아내긴 했지만 봄이었다.
해마다 뛰쳐나가게 만드는 봄 하늘의 날은 어제와 오늘인 것으로.

Posted by 구이으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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