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youtu.be/TvZlLyYa4DI?si=64uvoUJ1UKwGwF78


어쩔 수가 없이 좋으네.

현악기는 사실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갈수록 반복해 듣게 되는 걸,
생각보다 편안해져서 쳄발로보다 비올라 다 감바 소리에 집중하게 되는 걸,
그저 어쩔 수가 없다.

Posted by 구이으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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