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스로 왕복해서 당일로 집에 다녀오기로 했다.이 멀미날 것 같은 버스 냄새도 오랜만.+샷을 추가하고 우유를 줄여달라해서 원하는 커피맛에 최대한 가깝게 되려나 했는데...그렇게 쉬운 맛이 아니지...